2011년 2월 28일 월요일

안 그런 줄 알았는데...

새 바지에 주름이 하나씩 생기는거
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ㅋㅋㅋㅋ

나한테도 이런 면이 있다니...

2011년 2월 25일 금요일

난 절대음감은 없다. (아쉽진 않다...)

다만 상대음감이 있어서
상태에 따라 절대음감 비슷한게 왔다 갔다 한다...


상대음감을 가진 사람으로써
나는 '레'가 참 좋다.

평범한 코드 진행에도 '레'만 달아놓으면
내 감정과 비슷한 분위기가 막 쏟아져 나온다.
그래서 난 C9 코드 같은거 너무 좋아한다~

두려움

깊은 사색 없이 단순소박하기는 쉽다.
그러나 깊이 사색하면서 단순 소박하기는 얼마나 어려운가?
자신을 기만하면서 낙천적이기는 쉽다.
그러나 자신을 기만하지 않으면서 낙천적이기란 얼마나 어려운가?

- 서준식 -


사색을 피하고
자기 기만을 자행하는 것은
다 현실을 직면하지 싫은
두려움 때문이지 않을까.

나에게,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...

2011년 2월 23일 수요일

과유불급

과유불급(過猶不及)

: 지나치게 많은 것은 부족함만 못하다.



이 사자성어는 동의반복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.

어떤 것이 '많이 있다'라는 표현에 '지나치게'라는 수식어가 있다.
그 적정수위를 넘는다는 표현 자체가
이미 많아서 해가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.

즉 '과(過)'라는 카테고리 자체가
이미 '유불급(猶不及)'하고 나서야 정의된다는 것이다.



'유불급'이 저질러지기 전까지
인간이 '과'의 영역을 먼저 인식하려면 어떤 경위를 거쳐야 될까.

저 '과유불급'이라는 사자성어에 자주 노출이 되면 그런 상황을 피할 수 있을까?
그렇지 않다고 본다.

물론, 반복되는 실수를 배제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정촉매 정도는 될 수 있겠지만,
실제적으로 인간이 '과'가 이루어지기 전에
그걸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게끔 하는 결정적인 역할은 안 된다.

이미 일이 있고 나서야 '아 그 말이 역시 맞았구나!' 라고 공감은 할 수 있으되
행동 이전에 결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만한 수준의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.

과해보고, 그래서 유불급도 해보고 막 난리 블루스를 추고 나서야
비로소 그 말의 의미를 알 수가 있다.


텍스트를 접했다고 해서
관련 실수를 실제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 사람은
아무도 없다고 본다.

Want to ask...

Are you happy?

Then, what makes you so?

2011년 2월 21일 월요일

2011년 2월 10일 목요일

선수의 색깔테스트... (클릭)






나도 두 개 해 봤슴니다~

이거 꽤 정확하다고 하면 너무 자뻑일래나? ㅋㅋㅋ
내가 바라는 내 모습상에는 확실히 가까워!
두 번째꺼도 역시 그렇고!!

2011년 2월 8일 화요일

숭산 숭산 숭산...

나를 선(Zen)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시는구나...

아... 숭산이시여...
지금 내가 이럴 타이밍이 아니옵니다만;;; ㅋㅋㅋ
그 가르침은 너무나 위대하시옵니다... 앍앍앍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