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7월 27일 화요일

Wanna Be...

석가모니는 이렇게 말하셨다.
"니가 잘 해봐라. 스트레스 받나"

정답.

결국 그는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.
장자 정도나 되어야 겨루어봄직 할까?


어릴적 나는 '부처'가 되고싶었다.
아직도 그렇고, 나중에도 그럴 것이다.

근데 그러기에 내가 적성에 안 맞는게 하나 있다면,
바로 챔피언급 오지랖...
오해와 갈등을 너무도 싫어하는 나는(심지어 생판 '남'의 일일지라도)
어쩌면 부처보다는 보살에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다.


가만히 돌이켜보면
요즘 아무 생각없이 마음이 높았던 것 같다.
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
자꾸 생각을 놓는다...
흠... 좋지않아...

살짝 내려놓고
정리 좀 하고
잠에 들어야겠다.